남악탕화쿵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악 마라탕 탕화쿵푸 다녀왔어요!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밖에 안먹는 사람은 없다는 마라탕 사실 아직도 조금 생소한 음식이기도 했는데요 얼마전 처음으로 마라탕에 입문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픈한지 일주일된 탕화쿵푸에 다녀왔답니다. 😁😁 위치는 남악 중앙공원근처 오유미당 또는 예전 봉구비어 자리 랍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정말 깨끗 하고 시원하고.. ㅎㅎ 뜨거운 음식먹어도 땀 안나겠어요 ㅎㅎ 😆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먹기엔 시간이 없어서 퇴근하자마자 저녁으로 먹기위해 포장해 옵니다. 내부는 잘 정돈이 되어있구요 쾌적한 분위기 였답니다,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는 음료수 젊은 층들에게 특히나 인기 있는 마라탕 저녁 시간되면 학생들이 우르르르 이맛에 빠져 산다고 합니다 ㅎㅎ 맵기도 단계별로 3단계까지 있는데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